영화관련 단체들이 일제히 영화 관람료 현실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자기들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 위해 물가상승률이라는 것으로 포장해서 말이다. 물론 물가가 상승하면 영화제작과 관련해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의 영화 산업이 전체적으로 흑자로 돌아서려면 매년 10~20%인상을 해도 부족하다. 매년 10~20%인상하면 관객은 어떻게 되겠는가?
물가상승률은 포장이다.
물가가 상승하면 국민들은 실질적으로 소득이 감소한다. 예를들어 은행이자가 6%이고 물가상승률이 4%라면 실질적인 소득은 2%밖에 안된다. 4%만큼의 소득이 감소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구조상 서민들과 중상층은 물가가 상승한다고 해서 그 이상의 소득의 증가를 가져다 주지 못한다. 오히려 소득은 감소하고 물가상승률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화관람료를 인상한다면 국민들의 체감은 그 이상일 것이다.
영화계는 대학과 같지 않다.
대학들은 세계화와 수업료 현실화를 이유로 등록금과 수업료를 물가상승률보다 3~4배이상 인상해왔다. 대학들의 이런 무식한 인상은 대체재가 없기 때문에 가능했다. 즉 학생들에게 선택권이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영화계는 다르다. 영화계가 물가상승률만큼 인상한다고 해서 그 만큼 수입이 증가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영화는 대체재가 많다. 영화가 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다른 것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라면 가격이 올라도 어쩔 수 없이 먹는 것과 달리 영화는 꼭 봐야할 이유는 없다. 영화계는 대학이나, 농심의 입장처럼 소비자 우위의 위치에 있지 않다. 영화계의 수입은 오로지 소비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소비자는 영화가 재미없으면 철저히 외면하지만 영화가 유익하고 재밌다면 영화관람료 그 이상을 지불할 수 있다. 영화계의 수입을 좌우하는 것은 영화자체에 있지 관람료에 있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더 이상의 보호는 없다.
이제 더 이상 스크린쿼터와 국민들의 사랑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때 영화계는 한 단계 발전을 위해 노력했어야 했다. 하지만 조폭과 불륜이 소재가 전부가 되는 상황에서 영화계의 발전은 스스로가 포기한 것이다. 감정에 의지한 사랑은 언제든지 돌아설 수 있다. 영화계도 이제는 감정보다는 경영에 눈을 떠야 한다. 기업들은 위기 상황이 오면 구조조정이나 비용절감등의 노력을 한다. 영화도 결국은 돈이 있어야 발전할 수있다. 결과적으로 보면 기업과 무엇이 다른가? 이제는 영화제작의 무분별한 투자에서 벗어나야 한다.
영화제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배우의 출연료도 현실화하고 제작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비용을 통제하고 절감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지속적으로 물가상승률 그 이상의 소득을 가져다 줄 것이다.
유행에 따라 가서는 안된다.
얼마전 디워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영화계에서는 디워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봤다. 하지만 영화계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영화는 작품성을 위주로 할 수 있고, 상업성을 위주로 할 수도 있다. 물론 둘다 추구할 수 있다. 관객에게 신선하고 유익하다면 어떤것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겉으로는 작품성을 내세우면서 속으로는 흥행에 우선을 두고 있다는 것을 관객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는가? 작품성을 내세우면서 흥행이 보장될 것이라 생각되는 조폭, 불륜만에만 얽매여 있는 영화계의 현실이다. 이제는 솔직해지자. 상업성을 추구하더라도 신선하고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
현재 우리나라 영화계는 위기이다. 하지만 어떠한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 내부는 속빈 강정처럼 점점 비워가고 있는데 강정껍데기만 포장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스크린쿼터와 국민의 애국심에 기대서는 안된다. 스크린쿼터의 보호와 국민의 애국심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변해야 한다. 아픔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지금이 위기임에는 틀림없지만 영화계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한국 영화계의 노력을 기대해 보겠다.
지금이 위기임에는 틀림없지만 영화계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한국 영화계의 노력을 기대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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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존중하는 댓글 부탁드릴께요~^^
공감이 가네요 ㅎㅎ 저예산영화 죽인 주역들이 누구인데 이제 와서 저러면 안되죠 ㅉㅉ:
경제 마인드 없이 돈만 벌려고 하는 우리나라 영화 현실 안까워요..
얼마전에 3M흥업 망나니들이 슬슬 분위기 뛰우더니 결국 영화비 인상을 하는군요,
이미 관람료 인상을 기정사실로 하고 3M흥업같은 떨거지들까지 동원해서 우는 소리를 여기저기 고추까루 뿌리듯 한거네요.....
한심한 놈들....
스스로 무덤 파는 거죠 머..
아 영화료 또 오르는건가?~~
있는 사람만 영화보라는 말인가?
젠장 이젠 더더욱 한국영화 못보겠구만..
가뜩이나 비싼 8천원 주고 보고 나오면 돈 아깝단 생각이 간절이 드는게 대다수 한국영환데
자꾸 음지로 내모는구나.
솔직히 저도 할인 받지 않고 8천원 그대로 주고 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 많이 해요.
우리도 이제 일본처럼 영화관람료가 비싸져서 영화산업 망하는꼴만 남았나...-_-....
미국처럼 수익을 다변화 하면 되는데..그럴만한 인재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할인되는 시스템도 줄어들어 불만인데..
이건 뭔 시츄에이션들인지..?
특히나 학생들한테는 적지 않은 돈이 될 수 있는데,
그럼 돈주고 극장에서 영화보겠습니까???
별다른 경쟁력도 없이 요금인상만 한다면 관객은
어둠의 경로를 이용할 수밖에..
어둠의 경로라..ㅋ
저는 8천원으로 오르고 할인카드 없앤 후로 극장에
거의 가질 않았어요^^
저는 관람료 오르면 영화 안볼겁니다 아니 못볼겁니다 제길ㅜㅜ
저는 그래도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같은 영화가 나오면 보려고요^^
아마 저도 영화티켓값 오르고 나서 발길이 뚝 떨어진것같아요...
머~ 진짜 할인되는게 많이 줄어들고 신용카드 사용하지 않는 저로서는 (나이 이제 낼모레면 30 ㅋㅋ)
정말 최악이죠 할인 안받고 영화 보는수밖에 없어요.. 누가 공짜로 볼수있는기회가 생겼다 그럼 졸졸
따라가서 보거나 아니면 조조할인 뿐인데 조조영화보는건 또 일찍 가야되니까... 좋을수도있지만,
분위기란게 있잖아요 왜 영화는 영화보고 나서 저녁먹고 아니면 한가찌게 저녁먹고 영화보고..
좀 그렇지 않나요? ㅡ.ㅡ;;
그리고 예전엔 한국영화 많이 보았는데... 이젠 한국영화보다 해외영화를 더 보게 되네요..
영화관람료 오르면 아마도 한달에 1~2번 번 보는것이 일년에 몇번이 될지....
음..데이트가 목적이라면 조조는 쫌 그렇죠ㅋ시간대별 할인이나 요일별 할인등 좀 더 다양한 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지마라...
시장 원리상 공급자가 가격을 올린다는데 무슨 할 말이 있나?
그저 안보면 된다...
영화가 우리 삶에 꼭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만원 주고 꼭 극장에 갈 필요가 1년에 몇 번이나 있나?
거짓말하고 나쁜짓 해도 아무런 장애가 안되는 시대이다...
그저 돈 많이 벌면 된다...다 용서 된다...
난 보지 않을테니...
그러니 극장에서 만원올린다고 아우성 되지마라...
그저 1년간 보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가격 떨어진다...
그러질 못하니 항상 소비자만 피해를 보는거다...
영화산업이 죽으면 저희한테도 피해가 올텐데...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조조아니면 영화 안봤는데 이제는 조조도 고려를 해봐야 겠군요.
특히나 요새 한국영화들은 참 볼거 없던데 가격도 발목을 붙잡겠군요.
극장에서 볼 영화(해리포터, 반지의 제왕...)같은것만 구청에서 관람해주고
이제는 dvd를 빌려봐야 할듯.
근데 설마... dvd대여료도 인상되진 않겠죠?
그러면... 이제 난 영화에 문외한 사람이 될듯....ㅠㅠ
싼맛에 이영화 저영화 보다가..
저번에 통신카드로 영화할인이 줄어드니
발길이 잘 안가던데...
/만원씩나 올리면 그돈으로 다른걸하지 ㅎㅎ
누가 영화관가겠어요??
줄줄이 비디오방이나 대여료도 인상될테고...
운동같은 다른 놀이를 찾아봐야겠당..
살만찌고 체력도 떨어지는 국민들에겐 궁극적으로 좋으려나?? ^^
붕신들...7,000원짜리..한국영화 볼만한 영화 있으면..니네들...말해봐....진짜로...
붕신들...꼭 자기만 생각해....배우들도..별로인데...뭔지랄한다고..그리 마니 주냐...잘하지도 못하더만..
난 7,000원도 많아서...안볼참인데...뭔...돈을 올려./....붕신들....
진짜.미국영화처럼..재미나면....화끈하면....좀 고려해보겠지만..맨날..욕하고..때리고..죽이고..그런영화를 무슨 좋은 작품이라..돈을 올리나
영화 할인되었을때는 정말 한달에도 영화 4~5번까지도 보고 그랬는데
요샌 정말 보고싶은 영화 딱 하나만 정해서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한 상황에 너무 쌩때를 부리는것 같아서 얄미워요.
만원으로 올린다면 이젠 일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겠군요.
내가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캐리비안2였나..
암튼 영화 3년에 한번볼까 말까 할거같애~
인터넷으로 따운받아보면 되지.
반지제왕같은건 모를까
예전에 할인 많이 되던 시절 1년에 50편 극장서 봤는데요..
이리저리 할인해서 평균 4000원정도 지불했다치고 계산하면 일년에 20만원쯤 썼나요?
항상 누군가와 같이 갔으니 40만원쯤 썼겠네요.. 일년에..
지금은 1년에 잘해야 20편 본는데.. 카드할인 받아서 보통 1500-2000원 할인받고
지금은 일을 하니 주말만 영화보니 8천원에 할인받아 6천원씩 나가는군요..
일년에 12만원쯤 되겠네요 와이프랑 같이 보니 24만원이 내 일년 영화 지출이 그돈보단 좀 많으니..
한 30만원 잡아주면..
극장이 가격 올려서 편당 받아가는 돈은 많아 졌나 모르지만 전체적인 수입은 1년에 한 10만원 줄었네요..
나같은 고객이 한둘은 아닐터..
이제 가격 올라가면 더더욱 선택해서 영화를 봐야 할테고 그리되면 달달이 한번씩만 가도 벅찰테고..
카드사 할인은 거의 유지 될테고 만원으로 올리면 할인받아 8천원잡고 9만6천원어치 보겠군요..
둘이하면 19만2천원인가? 넉넉잡아 20만원 쓴다고 보면..
어쨌든 내가 영화에 쓸돈은 이제 또 10여만원 줄었다고 봐야겠네요..
영화비 올려서 수입 얼마나 올라가는지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내 열정이 식어서 보는게 줄은게 아니라 영화 관계자들이 그렇게 만드네요..
관객들을 영화계가 봉으로 아니 그에 맞게 대해 줘야겠네요~!
찬성합니다. 마넌 이든 이마넌이든... 고객이 원하는 영화를 만든다면 얼마든지 내놓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들 기준으로 이건 이마넌짜리 영화다. 이건 천원짜리 영화다 가치 매기지는 마시죠.
영화의 가치는 앉아서 비평하는 비평가의 몫도 영화를 만드는 영화인들의 몫도 아님니다.
그걸 봐주는 고객에게 있다는걸 명심하시죠.
참 조목조목 말씀을 잘하시네요. 동감입니다.
요금을 올리는걸 업자와 극장의 수익을 늘리기 위한것이라고 솔직히 말했습좋겠습니다.
자기들이 정치가도 아니면서, 굳이 영화의 질과 서비스를 위하여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해야 쓰겠습니까. 그리고 정말 아쉬우면, 배우하고 합의 바서, 개런티부터 확 깍지요. 밑바닥에서 열심히 일하는 스탭들을 위해서라면 난 얼마 인상해도 되는데, 공인이네 뭐네 떠들면서 되게 순진한척 하는 배우들이 몇억씩 받아가는 영화판에서 무슨 관객을 위한 서비스... 개도 웃을 소리하고 게십니다.
관람료 인상해서 적자메꾸려 한다는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것과 마찬가지다.배우들 개런티나 줄여라....배우하나 개런티가 제작비의 반이상을 차지하는데,좋은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겠으며 흥행은 어찌되겠나....빈곤한 소재에 배우에만 의존하는 영화제작부터 고칠생각해라...경쟁력 없는 집단들이 꼭 위기가 닥치면 애국심에 호소하더라....
물가가 오르면 니네만 힘드냐?니네 고객인 국민들이 더 힘들다...니들이 진정 애국을 노래한다면 국민부터 먼저 돌아봐라....
거의 조조영화로 한달에 3~4편정도 봐 왔는데 솔직히 한국영화 크게 재밌다고 생각한건 별로 없었죠
좋아서 본거였는데.... 이젠 돈도 오르고 하면 생각을 해 봐야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진짜 영화값오르면 인터넷에서 불법다운받는게 더 늘어날 것 같네요..
저 같아도 만원 내고 영화보느니 다운받을 거 같아요 ㅡ.ㅜ
월급은 안 오르고..ㅠ.ㅠ
그럼 안봐야죠 뭐.가뜩이나 내용도 없는 영화 누가 만원씩 주고 보나요?
서비스가 금액만큼의 가치가 없으면 이용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 지고지순한 시장의 원리입니다.
이제 가치있는 영화만 골라봐야겠네요.
만원가지고 되겠나 올리는김에 100% 인상하지 그려 쪼잔시럽게 그게머꼬 ㅋㅋ
확올려 그래야 갈사람만 가고 영화간안갈사람들은 안가구로 나야뭐 안간지 오래라
올리든가 말든가 관심도없다 ㅋㅋ
물론 그렇지 않은 소수도 있지만.
니들 쓰레기 영화 한편 볼 바에
수십년간 가격변동 거의 없는 음악 씨디나 한장 사겠다.
한번 보고 말 거 7천원이면 지금도 충분히 비싼거다
뭐 대작같은경우는 그 돈이 아깝지 않은게 있지만. (여태 살면서 몇개 없었음)
홈비디오용 영화나 찍어내는 삼류 쓰레기
한국에서나 통하는 저질 영화나 만드는 놈들이
뭘 빌미로 영화를 찍어 파는거야?
만원이다. 이제 극장은. 불법 디비디
불법 디비디 장당 2천원이다. 그거 일본쪽 폭력조직에서 복제떠서 들어오는 거라는데, 어쨌거나 다들
그거 살 거다. 좀 기다렸다가 만원으로 영화 5편 사서 보는 사람 많을 거다.
서울 삼성역 코엑스전시장에서도 일요일에 광장 입구에서 팔더만.
나도 샀다..죄를 범하긴 했지만, 돈 문제가 걸리니 그냥 샀다. (스타더스트, 트랜스포머)
화질 자체는 상급이다. 자막 전환도 잘 되고. 다만 뒤에 나오는 영화 외 코멘타리가 안 되는 게 흠.
맞는 지적입니다. 영화는 안보면 그만인 것!!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칭얼대기만 하면 누가 같이 가겠습니까.
어서 배우몸값 현실화 하는등의 실질적 노력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디워 논란이 일어날때 애국심 마케팅에 속지말라면서
FTA때는 애국심에 호소하고,
잘나갈때 발전하는 모습없다가
못나가니까 안봐주고 싸게보는 관객탓이고....
자꾸 이러면 호응하고 같이 발전하고 싶어도, 동조해 줄 수 없습니다.
설사나 영화비가 오른다 해도 아직은 다운받아 보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멋진영화 보고 DVD를 구입하는 일은 적어지겠죠.
영화가 좋은지 않좋은지 판단할 기회가 적어질테니까요.
일차시장의 수입도 줄겠지만 더불어 이차시장의 수입도 기대하지 마세요.
불법근절엔 동의 하고 함께 하겠지만
노력하는 모습없이 관객탓만 한다면 그마저도 잃어버릴 것입니다.
이제 아예 불법 다운로드 하는 사람들이 더 늘겠네요; 지금도 비싸서 조조할인이나 다른 혜택을 이용하고 있는데... 영화 질 향상을 원하는 뜨거운 목소리에는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고 못들은척 하며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 않는 대단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이러다 한국영화 완전히 몰락하겠어요. 영화계에 뜨꺼운 혁신 바람이 불어야 할텐데.. 앞으로는 스토리 탄탄하고 기본 연기 되는 외국영화만 봐야지..
올리던지 말던지 ㅋㅋㅋㅋㅋㅋ
난 영화관 안간다^^;; 올려라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불법다운로드 해줄게
만원으로 올려도 어차피 볼놈은 볼테니 그 놈들에게라도 더 받아내겠다는 수작인데 그래봐야 결국 미국으로 갈돈만 많아질 뿐이야
지들 몇푼 더 벌자고 그 돈에 몇배가 되는 외화 유출을 방조 하겠다는 거니 옛날 매국 노들 하던 짓과 다를게 하나 없군
지난 번에 다운로드족들 때문에 한국영화가 망했다는 황당한(내게는.. 왜? 난 외국영화만 다운로드하는 사람이라서..ㅋ) 글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관람료인상얘기가.. 결국 다운로드 들먹이며 우는 소리한 속
내가 관람료인상이였던 거군..ㅋ 그래. 올려라.. 그래도 지금은 그나마 영화관 갈 일이 생기면 대개 한국
영화 보곤 했는데.. 앞으론 명절날 보여주는 티비영화에 만족하지 모.. 솔직히 한국 영화, 몇 편 빼면 티
비 드라마보다 나을 것도 없잖아?! 지금도 한국 영화는 다운로드안한다. 외국 영화는 보다 지쳐 나중에
봐도 볼만하지만 한국 영화는 한번에 다 보면 모를까 두고두고 볼만한 영화, 없거든..ㅋ 그러니까 관람
료를 올리든, 배우들 몸값을 올리든.. 니들 맘대로 하셔~ 그래서 아예 한국 영화 기틀을 송두리째 뽑아
버리는 거.. 아무도 안말려~!!ㅋ
제말이.....
결국 우리는 충무로 사람들 아니에요 주접을 싸던 3M흥업은 충무로 관계자가 아니라 충무로 똘마니였던 거지요...
무슨 커넥션인지 썻다하면 다음 베스트에 선정되는 그 3M(쓰리맨이 아니라 그들 블로그로 보면 Music,Movie,Masterbation) 구리다 구려....
DVD방가고말죠.. 저돈이면..
조용하고 안락한시설!!! DVD방 비디오방으로 갑시다~ ㅋㅋㅋ
누구랑 가실려나..^^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제가 속이 다 시원해 지네요. 어서 우리나라도 제2 제3 의 심형래 감독 같으신 분들이 나왔으면 하네요. 님의 말대로 틀에 박힌 형식, 틀에 박힌 내용들 지겹습니다. 몇년전 올드보이, 실미도, 태극기 와같은 좋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던 때가 그립네요.
올드보이, 실미도 나올때가 우리나라 영화시장이 오버슈팅한 때라고 봅니다. 이제 그 실체를 알았으니 부디 정신차리길..
자기네들이 만든 내부적 문제를 바라보지 않고, 저런 방식을 쓰다니..
반짝한 한국영화 흥행에 한몫 벌어보겠다는 자본들이 대거 투입됐고, 그에 따라 배우들 몸값만오르고, 자본을 소화하기 위해 영화제작편수 늘리니 부실한 시나리오 바탕으로 한 수준이하의 영화들 대량 양산. 결국에는 올해 중까지 소화 못해낸 영화들이 있을 정도고, 그 과정에서 관객들은 한국영화 외면.
이런식의 단계에서 더 나가지 말고 좀 더 빨리 내부적으로 개선을 했어야합니다.(영화계내에서도 이런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목소리가 아니라 제대로 된 실천을 원합니다.) 이 후에도 계속 반짝 벌어보겠다는 식의 어이없는 영화들(한국영화 전체를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만들다보니 관객들은 완전히 한국영화에 등을 돌렸고, 잘 만든 영화도 그런한 인식때문에 묻히게되었죠.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지금이라도 자구적 해결책을 강구하고, 노력해야지 가장 기본은 무시하고, 2차시장 판권이니, 관람료 인상이니 우스운일입니다. 극장에서도 안 보는 한국영화, DVD사서, 혹은 대여해서 보겠습니까.
혹시라도 만원으로 오르더라도 극장은 찾을겁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 그래도 챙겨보던 한국영화랑은 빠이~ 할 것 같네요.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시각청,청각적 재미를 가장 극대화해주는것은 헐리우드 영화들이니까요. 가격이 비싸지면, 영화 선택에 있더 더 신중을 기하게 될테고, 결과야 뻔하죠.
한국영화 스스로 자폭하다...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 영화는 산업적으로 너무 낙후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훌륭하다고 반박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도대체 낮은 곳과 비교해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영진위가없으면좋을텐데...
지금요금도비싸여..
솔직히....
그럴거면가정용빔을사서집에서보는게 날듯....
ㅋㅋ
가정용 빔이라..ㅋㅋ
영화 요금 관객을 더오개하려면 내려야죠 내용에 질을 올려야지 왜요금을 올려....
동감에 한표요~^^
와 그거밖에 안올리나? 유명 뮤지컬 처럼 한 일십만원씩 올리지
솔직하게 요즘 영화보면 감동이나 재미이런게 예전보다 떨어진것같아요 자꾸 요즘 한국영화를 피하게되구요 요즘 시험도끝나서 영화를보면 한국영화는 애들에게 별루 인기가없습니다 한국영화를봐도 평판이 좋지않구요 외국영화가 더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10000원이라니 저는 하루에 용돈을3000원받는데 저녁밥이랑 하면 돈이얼마남지않습니다 영화보러 가려면 부모님에게 손을벌려야하구요 7000원도 비싸 잘안가는데 10000원이라니 10000원이면 과자랑 음료수랑 사서 집에서 다운해서 보겠습니다 과자 음료수 잔득사는데 비디오나 dvd 빌려서보면 1000원에서1200원 밖에안하는데 무려 열배 이제 어디 어린이 영화는 사라지겟어요 어린 애들이 7000~8000원이나 내고 부모들이 보여주겠습니까? 이모가 애들 영화보는데 뭐가 그리비싸냐며 투덜거리면서 이야기하시더군요 청소년들이 무슨돈이있다고 이제 청소년영화 어린이 영화만들지마라 비싸서 못가겠다 그리고 이해 쫌 되게 만들어라 애들끼리 맨날 줄거리 찾아본다 우리애들이 이상한지 모르겠지만은요 정말 왜그런지 모를때가있거든요 알차게 이해되게 영화 만들어주십시오 가격도내리고요 ㅋㅋ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또 모를까. 영화요금 올리면 그야말로 한국영화는 망할껄??
같은 값이면 할리우드 대작으로 몰리지 더 비싸진 요금으로 한국영화를 볼라고?? 멍청하네, 통신회사 할인카드혜택 없어지고 나서 극장가는 인원과 빈도수가 현저히 줄어든 거 보고도 저러네??
이런 현실이 온다면 극장 안갑니다.
차라리 p2p 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것같은데...
뭐하로 1만원주고 영화를 보겠어요
영화의 완성도와 내용이 좋다면 1만원 아깝지는 않겠지만
솔직히 1만원도 아까운 영화가 무지 많거든요
영화 관계자분들은 소비자의 눈으로 봐야 발전하지 않을까요??
계속 올리다 정말 관객들 다떨어져나가면 세금지원안해준다고 징징 댈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본인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군요
스크린쿼터는 유지하고 영화료는 올리고 뭐하자는 플레인지 =-=
자유경쟁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지들 배만 불리자고 이딴식으로 하는거 맘에 정말 안듭니다
왕의남자 아십니까 ?
나름 저예산이였지만 아주 높은 관객수를 끌여들임으로인해 1위에 올랐었죠.
영화제작 관련 비용이 너무 높게든다고 관객수가 많았습니까?
아니죠.
저희가 스케일이 큰 영화만 원하는것이아닙니다. 스토리가 훨~씬 중요하죠.
영화 제작 관련 비용과 관객수는 비례하지않습니다.
막말로 영화제작 비용 본전뽑을려고 영화요금인상 한다고 보면 그건 아니죠 ;
맞아요..영화나 드라마는 스토리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수천억원을 갖다 부어도 소용없죠.
영화산업의 발전은 영화인들의 몫입니다. 국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마세요.
스크린쿼트제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마세요. 국민은 보고 싶은 영화를 즐겁게 볼 권리가 있습니다.
일류급배우들의 출연료..... 너무 많지 않아요? 조연급이하는 배고프게 살아 가는데,...
안성기님과 몇 연기자들을 보세요. 그리고 그 정신을 배우세요. 바로 영화는 그들이 살리는 길입니다.
연예인들 거의가 자식들 외국에 유학보냈 놓고 있습니다. 토크쇼에 나와 자랑삼아 말합니다.
물론 연예인뿐 아니고, 부유층은 다 그렇겠지요. 유학 보낸것이 문제가 아니고, 영화계를 살리는데 스스로 힘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정부와 국민에게 요구하지 마십시요.
출연료를 낮추고, 순수제작비에 더 투자를해서 싸고 질 좋은 영화를 만들면, 보지 말라고 해도 국민들은 볼 것입니다. 엄청난 출연료 때문에 제작비는 많이 들고, 관람료는 인상해야 하고, 국민은 외면하고... 한심한 이야기지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영화제작는 출연료 많은 배우들은 출연시키지 말고,
좋은 시나리오에 연기 잘 하고 지명도가 낮은 연기자들을 출연시켜 흥행에 참 맛을 보세요.
이것이 진정한 영화가 살 길입니다.
국민들은 박수를 보낼것입니다.
동감합니다.^^
영화도 창작,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감독, 시나리오 작가, 스탭들 모두 창의적인 인재가 넘쳐나야 합니다. 그럴러면 어렸을때부터 창의성을 키워줘야하는데 우리나라 교육 여건상 힘들것 같네요.
이런 기사를 외국에서 봤다면 뭐라고 할까요..
한국에서는 영화관련 단체들이 영화 질을 높이겠다며 관람료를 인상한다
라고 뜨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쫌 생뚱맞지만..외국에서는 별 관심없지 않을까요?^^
영화 관람료가 10000원이되면
관객수는 그대로 유지되고 그만큼 추가 수입이 발생할것 같다는 아주
초등학교 수학같은 이야기군요
간단하게 이야기하죠
관람료 10000원 할리우드 대작 별로 타격안받습니다 극장에서 봐야 스케일이나
음향 아무튼 제대로 볼수있으므로
조폭영화 중고딩용에로영화 1시반반짜리 시트콤
뭐 장사 추석 설말 영화개봉첫주말만 할겁니까?
한국영화 지금 경쟁력 10000원내고 보는 관객수준 맞춰줄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창의성, 다양한 소재 및 시나리오 개발...
다 좋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외국 영화계는 부가수입이 엄청난데 우리나라는 불법 다운로드로 인해 부가시장이 개발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시 말하면 극장개봉 없이는 수익이 나기가 매우 힘듭니다.
(물론 극장에서 개봉해도 돈 버는 영화는 극소수이지요.)
그러니 본전이라도 뽑으려면 별 수 없이 관람료를 올릴 수 밖에요...
불법 다운로드 근절, 출연료 거품제거, 참신한 소재 개발, 우리나라 특유의 현장 역동성과 창의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합리적인 제작 시스템 구축, 그동안 제대로 임금을 받지 못했던 현장 스텝들의 처우개선....
한국 영화계는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일부 흥행작만을 보고 한국영화 전체라고 판단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이렇게 극장말고는 수익 거두기가 힘든 상황에서 스크린쿼터까지 줄였으니...
한국영화는 더더욱 안전빵(대충대충 스토리에 유명 스타가 나와 최소한 이정도는 벌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 속에 만들어진 대부분의 한심한 영화들 말입죠.)에 기대고,
그러면 재미없다고 한국 영화를 외면하고,
이런 악순환 속에 정말 좋은 시나리오는 참신한 면 때문에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고,
그러면 한국영화계는 돈줄이 말라서 이제는 좋은 시나리오 개발할 여력도 없어지고....
또 안전빵 위주로 (그것도 예전에 비해 편수가 줄어들고....)만들고
그러면 한국영화 상영하면 극장주들은 장사 안된다고 스크린쿼터 줄이자고 할 것이고....
계속 악순환이 반복되겠지요....
결국 한국영화는 명맥이나 유지할까요? 암울합니다....
독립영화나 예술영화 쪽은 따로 또 할 이야기가 좀 있으니 여기서 줄입니다...
한명당 만원 두명이면 2만원
그돈으로 소극장가서 뮤지컬 보게낫겠당
영화비 오르면 다운받아서 볼수밖에 ..
그런 우리나라 영화는 더안되지...
영화의 질을 높일생각안하고
관객들 돈먹을 생각만 하고
배우들 몸값낮추고 질높은 영화만들어봐
왜 적자가 나나~!!
비정규직 평균 임금 88만원시대
각 공연계에서도 (뮤지컬, 연극 등등) 비싼 입장료를 줄이기 위해 전용관을 만들겠다는 등
노력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검색창에 만원데이트라고 검색하면 줄줄이 나오는 이런 암울한 경제상황속에서
정녕 올리겠다는거냐-ㅅ- 쓴맛을 봐야 꼭 알겠다는 것인지
그냥 DVD로 사서 집에서 팝콘 튀겨먹으면서 오붓하게 보는게 훨씬 저렴하겠네
DVD업체들 장사 잘 되겠네-ㅅ- 완전 남 좋은꼴 시키는군요
만원인상되면 팝콘값까지 포함한 돈으로
대학로 소극장에서 괜찮은 공연 한 편 볼 수 있고
DVD방에서 편하게 볼 수 있고
요즘하는 반 고흐전도 12,000이면 관람할 수 있고
당구 2시간 칠 수 있고
오락실에서 놀 수도 있고
비싸다고 말많은 스타벅스에서 몇시간이고 수다떨수있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소리지르며 놀 수 있고
여하튼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네
더 생각해보려다 시간상 ㅋㅋ
고맙다 CGV 우리에게 많은 유흥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해 주어서
어짜피 명절되면 TV에서 줄줄히 최신작 영화해준다
옛날이랑 달라서 최근작들 많이 해주더만
OCN채널도 있고
굳이 비싼돈내고 영화관갈 필요있나 ㅋㅋ
한쪽으로만 바라보는사람들이 많군요.
영화자체로만..승부를 걸어야 된다.
틀린말은 아닙니다만....그이면에는 복잡함이 있습니다.
영화평은 좋은데 흥행 못하는 작품들..또한...영화는 그지 같은데 흥행하는 작품들?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문제는 영화계의 2차부가판권시장의 고사로 인한 재투자의 기회를 잃을까 입니다.
논점을 다른시점에서 잡아보시길..
흥행을 못하더라도....영화 잘만들고 싶은 사람들 역쉬 있습니다.
문제는 흥행을 못하게 되면 2차시장에서 매꿔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데에 있겠습니다.
재능있는 많은사람들이 재투자의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영화자체로만..질로만 따질 문제인가요?
이제 영화관가서 영화 보려면 울 집은 못해도 3~4만원은 들겠네요~
영화관람료 2명 2만원
차비랑 간식거리 1만원
아이 보육료 1만원~2만원(영화의 러닝타임이 길어지면 더 플러스 됨)
지금도 일년에 두번있는 연례행사건만...이젠 꿈도 못 꿀것 같네요...
현재 상영되는 영화들이 과연 이 돈으로 볼 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이젠 우리 부부 낙이 없어지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아이랑 같이 서울 대공원이나 가야겠어요...ㅠㅠ
이명박 후보가 당선돼서 서울대공원도 유니버셜스튜디오 따라한다고 요금 올릴 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