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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화재가 난 이천 냉동창고에서 가까스로 탈출해 3도 화상을 입은 분이 수술에 필요한 혈액이 부족해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급한 환자자에게도 혈액이 없어서 수술을 걱정하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최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혈액 제고량이 반나절도 안남았다고 하며 헌혈을 해줄 것을 언론을 통해 호소한 것을 보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혈액부족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거의 분기마다 한번 꼴로 언론을 통해 혈액 부족 공급을 알려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나아진 것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혈액 부족 사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대체 수술을 걱정하고 때로는 수술을 연기할 정도로 혈액이 부족하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 원인은 다음과 같이 몇가지로 압축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헌혈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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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장소별 헌혈현황(2006년 기준), 출처:혈액관리본부

헌혈하는 장소를 보면 헌혈의 집이 44.2%로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학교와 군부대를 제외하면 일반인들은 대부분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헌혈의 집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버스나 간이시설 통해 헌혈자를 찾아갔던 예전 방식과는 달리 헌혈의 집이라는 고정적인 공간을 만들어 헌혈자를 찾아 오게 하고 있는 지금의 방식에서는 홍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혈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헌혈의 집은 전국 129개, 서울에만 36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 있는 헌혈의 집은 전철역 주변이나 유명한 건물 근처에 있어 마음만 먹는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곳에 있는 헌혈의 집이 별로 없다보니까 홍보를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관심있게 보지 않습니다. 헌혈의 집이 맛집도 아니고 사람들이 찾아오길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물론 헌혈을 유도하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계시지만, 지역 주민과 밀착된 좀더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시간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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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2] 직업별 헌혈현황(2006년 기준), 출처:혈액관리본부

위 표를 보시면 헌혈자 중에 회사원의 비율이 16.5%밖에 안되고 대부분이 학생이나 군인인데, [표1]을 보면 알겠지만 이들 대부분은 단체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체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 회사원은 대부분 6~7시 이후에 퇴근을 합니다. 칼 퇴근하는 회사원은 별로 없죠. 그런데 회사원이 퇴근하고 헌혈을 하려고 가면 헌혈의 집은 닫혀 있습니다.

현재 전국 현혈의 집 운영시간은 대부분 오전 9시~오후6시까지 이며, 저녁 상권이 발달된 일부 지역에서는 8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역 특성별 운영시간입니다. 회사원들이 많은 종로, 광화문, 양재역, 서울역같은 지역과 회사원들이 퇴근하고 들어오는 주택지역은 6시까지 밖에 하지 않고 있습니다. 피곤하고 지친 회사원들이 저녁 상권이 발달된 지역에 가서 헌혈을 하겠습니까? 스트레스를 풀러 가면 몰라도...헌혈 참여율이 낮은 회사원들에게 헌혈을 유도하려면 헌혈의 집 운영시간을 융통성 있게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에 관심이 없습니다.
혈액관리는 정부가 대한적십자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 대한적십자는 산하에 혈액관리본부라는 것을 두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에게 일임 받은 혈액관리를 대한적십자사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http://www.redcross.or.kr/index.jsp)를 가보시면 헌혈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찾아보면 오른쪽 사이드에 "헌혈의 집 찾기" 가 이 정도 크기에 있고, 맨 아래 조그만하게 배너로 있습니다. 혈액 부족으로 의료대란이 올지도 모른다는 발표 이후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봉사나 구호활동을 주로 하는 대한적십자사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혈액이 모자라는 상황에서 혈액관리를 일임 받은 대한적십자 홈페이지 메인에 이를 알리는 공간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셋째,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줄 의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헌혈을 하면 간염이나 에이즈에 걸릴 수 있다', '적십자사가 헌혈한 피로 장사를 하고 있다'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헌혈에 대한 잘못된 소문 또는 상식이 많이 있습니다. 헌혈을 꺼리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잘못된 소문 또는 상식에 의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소문 또는 상식을 대한적십자사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해명하고 있기 때문에 의혹이 끊이질 않는 것입니다. 대한적십자사가 적극 나서서 해명하지 않는다면 위와같은 소문 또는 상식들이 사실로 굳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특정 계층에 집중된 현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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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3] 연령별 헌혈 현황(2006년 기준), 출처:혈액관리본부

우리나라 현혈은 만16~29세가 82%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비율이 여자들의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30대와 여성들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출산율이 떨어지고, 각종 약을 복용하는 사람과 헌혈할 수 없게 되는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계층에 집중되어 있는 현재의 헌혈 구조가 계속 된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 혈액관리 본부는 헌혈률을 높이기 위해 헌혈의 집 내부를 커피전문점 못지 않게 꾸미고 TV나 컴퓨터, 음료수, 각종 차, 다과등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예매권이나, 문화상품권, 패스트푸드 상품권, 우산등 실용적인 선물을 주면서 헌혈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헌혈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헌혈을 하고 왔는데 정말 쾌적하고 여러가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헌혈은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좋은 나눔의 방법입니다. 헌혈을 해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준다면, 나중에 내 가족이나 친구가 필요로 했을 때 누군가 도와주지 않을까요?


Posted by 아지기_

서로 존중하는 댓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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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우... 2008.01.12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 읽어봤는데 물론 적십자가 투명하지 못하다고 느끼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둘째치고 당장 피가 부족해 수술을 연기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신뢰하지 못하고 욕하는건 좀 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여자입니다. 학교다닐적부터 심한 빈혈로 약을 먹기도 했구요..
    그러다 작년 초겨울쯤 용기를 내서 헌혈의 집에 가서 무사히 헌혈을 했습니다.
    첫 헌혈이었고.. 정말 전 너무 기뻤습니다. 누군가 도울수 있다는게 정말 기분 좋았어요.
    물론 힘들게 하신 헌혈로 얻어진 피가 다른곳에 씌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내놓은 피도 그럴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지금은 그래도 눈 딱 감고.. 헌혈을 하러 가는건 어떨까요?
    적십자가 나빴네 하기 이전에.. 일단 어느정도 혹시나 위중한데 피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제가 감히 주제넘게 이런 앞뒤안맞는 말을 해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하고 싶습니다.

  3. 2008.01.12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헌혈해서 증서 만들고 싶은데
    바늘이 너무 무서워

  4. 박과장 2008.01.12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이라고 하신 분의 글을 읽다보니 약간 기분이 나빠서 사족을 답니다.

    적십자가 자원봉사단체가 아닌 일반 기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헌혈"이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 아닐런지요?
    일반 불특정다수에게 헌혈이라는 포장하에 원료를 공급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잖습니까?
    봉사다, 아름다운 행동이다 등등의 수식어로 포장된, 이른바 "감성마케팅"으로
    원료공급을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웃기는 것 같습니다.

    기념품 간식류 차량및 임대료 기타검사비등등은, 일반기업으로
    보자면 초기 투자설비비용에도 못미치지 않습니까? 하다못해 음료수 한캔을 팔더라도,
    영업에 필요한 마케팅비용과 안전검사 임대료 차량및 기념품등은 어느기업이나 다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사업을 위한 투자설비및 영업비용이므로 이 것을 운운하시는 것 자체가
    매우 웃기는 얘기 같습니다.

    또한가지, 국가에서 헌혈의 집이라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왜 일반 개인의 영업손실을 국가가 지탱해줄 것을 요구하시는 지요?
    매장을 열어 보다 많은 원료공급을 원한다면, 스스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스스로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여러분이 행하시는 감성마케팅 대로, 아낌없는 봉사의 성격의 "헌혈" 즉, 혈액을 무상으로 공급받고 자 한다면,
    적십자 여러분도 기업이 아닌, 봉사단체로 성격이 바뀌어야 합니다.
    또한, 월급이 밀려있다는 것 자체가 웃긴것 아닙니까? 남에게는 무한한 헌신과
    봉사를 요구하면서, 본인들은 정작 먹고사는 데 필요한 "직업"이 되는 것이죠.
    수혈을 위한 혈액이 모자라다고 하시는 것인지, 월급을 받기위해서 혈액이 모자라다고
    (당연히 수혈을 하면 혈액가격이 있으므로, 일시적이건 영구적이건 일단 수입은 창출되는거죠?)
    하시는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적십자사가 자원봉사자들로 인하여, 무료봉사를 하는 단체라면,
    이익이 생겨도 재투자 하는 형식으로 무한한 자원봉사를 위한 고귀한 희생의 단체라면,
    아낌없이 봉사할 수 있습니다. 헌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십자 직원분들께서, 우리도 먹고살아야 하지않나? 라는 질문을
    하신다면, 아낌없이 한마디 날려드립니다.

    "봉사는 남을 도울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적십자 처럼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들이 언급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라고요...
    사실 각 일반인들은 각 직장에서 또는 학교에서 맡은 바 일에 충실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쪼개서 "헌혈"등의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적십자 직원분들 께서는 여러분의 행동이 우리가 하고 있는 "봉사"의 성격이
    아니잖습니까? 스스로의 밥벌이 일 뿐이잖습니까?
    스스로의 밥벌이가 시원찮다고 게시판에 애걸복걸 하는 것은 좀 구질구질 하다고 느껴집니다.
    스스로, 강구해서 스스로 보다 매력적인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미당기는 마케팅을
    하시기 바랍니다. 5천만국민이 "헌혈"을 봉사로 생각해주기 만을 기대하는 여러분의
    심뽀가 더 고약할 따름입니다.


    문제는, 기업이 스스로의 이익을 내지못해 임금체불이니, 불필요한 "감성마케팅"을 활용하는
    정도의 수준이 낮은 기업이라면, 아예 독점권을 없에고, 경쟁체제로 들어가길 바랍니다.
    적십자의 직원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굉장히 어리게만 느껴지는 것은,
    캐피탈리즘의 사회에서는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퇴출되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5천만국민에게 "감성마케팅"을 남발할 수 있는 강력한 독점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혈액수급을 맞추지 못하는 것은, 적십자라는 기업의 무능력함이 아닐런지요?

    저는 직원분의 글을 줄줄이 읽다보니, 적십자의 무능력을 알게되었습니다.
    무능력함을 "봉사"라는 그럴듯한 수식어를 가지고 장난치듯 포장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봉사는 강요가 아닌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 ㅡㅡㅡ 2008.01.15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헌혈은 봉사라고 생각하는데요. 적십자는 중계인일 뿐이구요. 피를 댓가없이 주는게 수혈자에게 주는 거지 적십자에게 주는게 아닌데요.. 내피를 바로 병원에 갔다줄려면 힘들잖아요., 시간도 들고. 돈도 들고.

    • 박과장 2008.01.15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헌혈하는-봉사의-행위에 대하여 비난성의 글을 쓴적이 없습니다.

      다만, 적십자가 혈액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봉사를 강요하거나, 그 희생에 대해서 이익을 내고 밥을 먹고 살고 있다는 점역시 사실입니다. 직원월급이 영리를 위한 이익추구가 아니라고 보십니까?

      비난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헌혈을 한 사람들이고, 경험자이고,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 희생을 내 봉사를 이따위로 관리하고 이익을쫒고, 관리를 허술하게 해서 더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혈액원이 보건복지부소속이라면, 이렇게 방만한 경영을 할까요? 제약회사에 판매할까요? 아니면, 혈액원이 독과점이 아니라, 경쟁체제의 기업이라면, 폐기하는 혈액이 나올까요? 부족현상이 벌어질까요?

      헌혈하는 행위를 비난한 적 없습니다. 다만, 순수한 희생을 빵한개와 음료수 한개의 조잡한 운영비로 치부하는 적십자의 안일한 대처방안에 화가나는 것 뿐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고인물이 썩어 냄새가 난다면,
      순수한 봉사와 희생이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더이상 냄새나지 않도록, 상하지 않도록 관리를 해줘야 정상입니다. 적십자는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적십자를 존립시키기 위해 국민의 봉사를 강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싶은것입니다.

      참고로, 은행은 예치시 수익을 남겨줍니다. 적십자는 무료로 공급받길 원합니다. 예를 드실 개체의 차이가 극명합니다. 또한, 모든기업은 (적십자는 국가기관이 아닙니다.)홍보비 차량운영비 검사비(과자 한개라도 성분검사가 필수입니다.)장비비, 인건비, 건물유지비, 각종홍보및 기념품비등 모든 비용이 초기투자가 되어야 매매도 할 수있고, 기업으로서의 투자가치가 생기며, 이 부분을 감가상각을 하고서 이익을 내야 정상입니다. 또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원자재및 원료를 가장 큰비중으로 구매하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국민에게는 혈액을 무상으로 공급받고, 국가에서는 보조를 받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약한 소리를 하는 작금의 운영방식이 과연 기업으로 가치가 있겠습니까?
      헌혈이 계속되길 바란다면, 적십자 독과점에서 벗어나 선진국형 매혈이나, 독점을 풀고 경쟁체제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내 숭고한 희생을 믿고 맡길 곳을 원하는 것입니다.
      봉사를 대신하는 기업은 그 봉사의 숭고함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가장 현명하게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방만한 경영으로, 국민의 봉사와 희생이 훼손된다면, 당연히 적십자의 운영방식에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 2008.01.15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박과장 2008.01.15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비밀댓글은 제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비밀로 쓰셔야 할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 Favicon of https://whywhy.tistory.com BlogIcon 아지기_ 2008.01.15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주희조님께서 쓰신 비밀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과장님. ^^
      혈액사업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저에게 전화주세요^^ 오해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전 저 위에 글을 쓴 주희조 라고 합니다.

      (전화번호 있는 부분)

      내일은 날씨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남은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
      주희조님께서 비밀글로 남기신 것은 전화번호 때문인것 같습니다.^^

    • 박과장 2008.01.15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문글을 올리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슨내용인지 알았습니다.^^

      주희조님께서 제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은 이미 다른 관련글등을 통해 십분 이해하고 있습니다 허나,
      개별적인 이해와 설명보다는 적십자에서 충분히 오해의소지가 없도록 명확한 공개적인 설명을 하시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의견이 다른 사람들간의 논쟁은 다른주제에서도 마찬가지 겠지만, 저도 성인이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은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혈액사업의 공정성을 공개적으로 알려주셔서, 헌혈을 하고자 하는 (저는 일본에서도 매년2회 한국에서도 매년 2회씩 꼬박꼬박 해왔던 사람입니다. 2년전 까지입니다만..^^)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저와같은 사람들에게 내 나눔이 정확한 곳에 정확히 도달해서, 빛을 볼 수있도록, 또한 그렇게 인식될 수 있도록 수고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글에 관한 관심 감사합니다만, 저역시 생업이 있는지라, 여기까지만 의견나누기로 하겠습니다.

  5. 아무 생각없이 헌혈했는데.. 2008.01.12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왜 대한 적십자사가 그냥 보건기관같은 공공기관일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독점' 이라니

    말이 됩니까? 민영기업에서, 독점을 해버리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운영이 방만하고 엉망진창이 될런지 안봐도 뻔하군요..(거기다 경쟁사를 제치고 독점한게 아니라 애초부터 독점 체제였다면...)

    이 기사의 댓글보고 정말이지 헌혈이라는것에, 그리고 거기 얽혀있는 수많은 찌꺼기에 질려버리게 되는군요. 헌혈, 정말 필요하죠. 정말 필요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인데..

    그것이 민영기업으로 돌아간다라...

    거기다 '봉사' 랍시고 원료 공급...

    차라리 정당한 혈액값을 쳐주는게 더 옳지 않습니까?

    혈액이 어쨌거나 공급과 유통이 필요한 물자인 이상 그걸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단체든, 기관이든 어떻게든 있어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게 민영기업이 관리하기엔 너무 수익률이 낮다- 라면 그건 봉사단체나 하다못해 교회같은 종교단체에서 관리하던가 그것도 안되면 정부소관으로 넘어가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적십자가 혈액으로 떼돈버는것도 아닌것 같고 봉사정신에 입각해서 시작했을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 사정이야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액이 관리비, 검사비, 유통비용 기타잡비 등등 모조리 합한 적지도 않은 '소비자' 가 4만원에 원료비가 0%라는건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군요. 어떤 물자도 이런 가격을 가질수는 없습니다.

    관리유통비로 4만원을 내고도 유지가 힘들정도다- 그러면 정부로 넘겨야죠 왜 민자로 돌립니까 그걸? 그것도 쭈쭈바 유통같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분도 아닌걸?

    참 뭐라 말할수 없을 만큼 괘씸하달까.. 울화통 터지네요

  6. 신검 2008.01.12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한자 적습니다. 외국 체류하다 와서 헌혈 못하고 있는 인간 1입니다(...)

    적십자를 반대하시는 분의 의견을 들어보니, 요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헌혈한 피가 쓰여야 할 곳에 쓰이지 않고 장삿속에 쓰인다."

    솔직히 말해서, "헌혈은 봉사다"라고 말하는 적십자의 말이 4만원을 내고 수혈을 받는 입장에선 좀 어이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병원에선 '의료자재'에 속하는 혈액을 공짜로 배부할 수는 없는 일.

    허나! 허나 그러면 병원과 적십자는 공짜로 피를 얻어 돈을 받아 판게 됩니다. 거기에 적십자가 민영단체라는 게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적십자는 좀 큰 구걸사업이군요

    ----->여기까지가 헌혈반대를 외치는 분들의 의견입니다.

    이걸 막기 위한게 혈액증인 것 같습니다. 이 증을 제공한 사람에게 이 증만큼의 혈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시스템. 이 시스템이 잘 돌아가면, 헌혈한 사람은 자신의 피를 은행에 보관저장해놓은 것 같은 기분이 되고, 적십자는 이 피를 당장 급한 사람에게 쓸 수 있다...라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 됩니다. 자신의 피가, 쓰여야 할 곳에 쓰이는 거죠.

    그런 이 증 장당 양이 얼마인 걸 떠나서, 위에 분명 10장인데도 별로 도움이 안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병원이 증을 받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1000원만 빼고. 이러면 이야기가 틀려집니다. 헌혈반대하시는 분들의 말씀대로, 정말 돈벌이 외엔 답이 안나옵니다.

    위엣분에서 병원이 증을 받지 않으면 법상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정말입니까? 정말 은행에서 받질 않는 겁니까? 아니면 혈액값 측정이 1000원 뿐이고, 39000에 달하는 원자재의 39배에 달하는 돈이 원심분리 및 배급에 쓰여 증으로 환산 불가라는 말을 하시고 싶은 겁니까?(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난 절대로 헌혈을 하지 않습니다-_- 여러가지 의미로 불만이라서.)

    이 곳에서 적십자가 적자봉사단체냐 단순한 이익단체냐 하는게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증만큼이 무상인건지, 안 받는 병원의 잘못인지? 아니면 병원이 받는건데 정말 원자재 피값이 1천원밖에 안 하는 건지(빵하고 요구르트값은 나오겠네요. 그런 의미의 적자?),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cafe.daum.net/pssoaam 음악세상 헌혈 봉사단 BlogIcon 정승인 2008.01.12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시고 하는거 같은데 병원에서 수혈 받을 때 돈이 많이 드는 이유가 우리가 헌혈을 해서 적십자사에서 기념품과 음료수, 빵 이런걸 드리는데 이걸 약 만원이라고 잡고 나머지 운송비 + 혈액 검사비 + 간호사 월급 + 건물세 기타 전기료 수도세 세금과 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이동 버스 유류비 등등 해서 경비로 빠집니다. 저도 처음에 저희가 헌혈하는 피로 몇배로 뻥튀기해서 받는 줄 알았는데 실상 그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적십자사 자체가 정부기관이 아닌 법인 단체이기에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거도 아니고 자체적으로 자금을 만들어서 조달을 해야하기에 상대적으로 비쌀 수 밖에 없는거죠 ;;
    그리고 저 같은 경우 1990. 04. 17 생인데 현재 까지 헌혈 19번 했습니다. 처음엔 전혈만 했지만 혈소판을 필요로 하는 백혈병 아이들 보니까 제가 혈소판을 안주면 목숨이 왔다 갔다 하기에 차마 눈에 계속 밟혀서 하게 되드라구요. 너무 헌혈에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저는 사는 지역이 부산인데 부산 혈액원에는 365일 쉬는 날 없이 문을 열고 8시 까지 헌혈자를 받는데 사람 유동 인구수에 따라 30분 연장을 하기로 부산 혈액원 내에서 협의를 해서 지정 헌혈자를 모집해서 지속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서울에서 적십자사가 파업 할 때 대부분의 수혈용 피를 부산에서 지정 헌혈자들 도움으로 인해 거의다 보내 주었습니다. 헌혈해서 나쁜거 아니니까 한번 해봐도 괜찮은거 같네요.
    제가 부산 에서 활동하는 헌혈 봉사자들 모임인 http://cafe.daum.net/pssoaam 음악세상 헌혈 봉사단이란 카페입니다. 부산에선 여기서 온 오프라인 모임으로 지정헌혈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한번 카페에 오셔서 둘러보고 해보세요 ^^ ;
    똑같은 글 또 올려서 죄송합니다 ~

    • 박과장 2008.01.13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모르고 하시는 것 같은데...라고 임의 판단내리지 마십시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기업의 이익창출을 위해서 초기투자비에는 시설, 운송, 인건등이 갖춰져야 합니다. 모든 기업에 모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혈액검사비(원료공급받아 상품화시키려면 당연한 검사겠지요?)/운송비/건물세및 차량/직원월급등은 초기투자및 기본적인 기업의 투자금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기념품및 음료수 빵...등등
      마케팅비용이죠? 핸드폰업체에서 기념품 나눠주는 것과, 음료나 과자업체에서 마트등에 시식하는 등의 마케팅 한개의 제과업체에서 한개의 단일품목(예를들면, 신x면등)을 가지고 마케팅에 쏟는 비용이 적십자의 "헌혈-감성마케팅"의 비용보다 훨씬 크지않을까요? 일반기업의 입장에서는 고작 중국산 기념품에, 기껏 음료와 빵을 제공하고, 무한원료를 무상으로 공급받는다...정도의 의견을 드리고 싶군요.

      다시한번 정리합니다.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면, 그 원인과 이유를 느끼고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과 홍보를 해야합니다. 누구나가 알고있듯, 내 봉사와 희생이 어떤기업의 이윤과 어떤 제약회사의 실익을 창출하게 된다는 것이라면, 아무도 여기에 호응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경쟁체제로 돌입하던가, 정부차원에서 직접관리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따위 "여러분의 봉사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네" 운운하는 등의 저질 "감성마케팅"은 사라질 것입니다. 항상 적십자에서 얘기하는 것은 한가지입니다. "혈액이 모자랍니다. 헌혈에 동참하세요. 환자들을 살립시다." 하루 이틀된 문제도 아니고, 매년 나오는 얘기는 "모자라다 왜 봉사를 하지 않느냐?" 라는 것입니다만, 봉사는 강요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발적인 희생이라는 점입니다.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끔, 적십자 스스로 어필해야 합니다. 일반기업이라면 이미 적십자 같은 기업은 도태된 것과 다름없죠.
      차라리 예전처럼 매혈이나, 아니면, 적십자 독점을 없에 경쟁체제로 돌입할 경우, 오히려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자기비판없이 무조건 봉사를 안해줘서 안도와줘서...
      웃기는 기업입니다.

  8. 전문가 2008.01.1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들이 좋아하는 선진국 미국에서도 매혈을 하니.

    우리도 매혈을 실행하지 않는 이상,

    적십자의 만행에 이미지 다운되 현실에서 헌혈하는 사람들의 인구는 늘어나지 않을거라고 봄---

  9. 헌혈안하려는사람들 2008.01.13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당신들 처럼 헌혈절대안해 라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면

    그건 바랍직한겁니까?

    나는 안하지만 누군간 하겠지
    그런 생각아닙니까?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거아닙니까?

    다른 사람은 그런거 몰라서 헌혈하는겁니까?

    물론 기관의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게 자랑스럽게들

    "난 똑똑해서 헌혈안하는데 ㅎㅎ"

    같은식의 사고는 아닙니다

    헌혈하지마세요 당신만요

    (아글고 헌혈존나 했는데 나중에 받을때는 소용없다는소식은 충격이네요 헌혈증도 필요없다니 ㅡㅡ 이거 완젼 봉사겠네....그래도 뿌듯함도 있답니다)

  10. 장세희 2008.01.1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대 남자로 20대에서는 50번 정도 헌혈을 하였지만, 30대에 고혈압 판정으로
    헌열하고 싶어도 안된다도 퇴짜만 맞아요. 고혈압약을 먹는 사람은 헌열하면 안되는 건가요
    돕고는 싶어도 못하는 신세가................................................

  11. 휴일날 2008.01.14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날 헌혈차좀 보내주세요// 우리단체회원들 매년설득시켜 휴일날 1년중 2회 헌혈했는데 이제 헌혈차못보낸다고하네요// 휴일날은 쉬어야 한다고 // 그럼 누가 언제 헌혈하죠// 직장있는사람들이 외출달고 나가서 헌혈합니까.// 헌혈하겠다는데도 싫다하지 마시고 제발 휴일날 헌혈차 보내주실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주세요

  12. 준준준 2008.01.14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종종 헌혈을 했었지만..이젠 안합니다.

    외부 업무를 나가다 보면 30분~1시간정도의 여유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때 짬짬이 하곤 했는데 어느날 성분헌혈(?)글을 읽어보니 그것같네요..
    그게 좋다고 그걸 하라하더군요.. 크게 오래도 안걸리면서 오히려 몸에 좋다고..

    그럼 그걸로 해주세요..하고 있는데 이게 30분이 지나도 40분이 지나도 안끝나는겁니다.
    미팅시간은 이미 지나가고.. 언제끝나나요 하고 다급히 물어보니 20분이면 끝난답니다. ㅡㅡ;

    시간때문에 들썩들썩 하고 있으니 '원래 1시간정도 걸리니 누워계세요'.. 이러는겁니다.
    처음엔 크게 안걸리고라고 하더니..

    나중에 아는사람이 말하는데 그게 비싼헌혈이라 하더군요..
    비싸든 말든 헌혈자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태도 정말 중요합니다. 결국 미팅 늦고 회사나 거래처에 정말 난감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이후로도 외근때 종종 헌혈의 집에서 아주머니들 나와서 헌혈하라 그러지만.. 외면해버립니다.
    ㅡㅡ;

  13. 예전에는 2008.01.14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장사 하던거 맞습니다. -_-;
    저는 억지로 "전혈 하겠습니다."
    하였었지요.
    그리고, 헌혈하면서 누워서 보라고 하는 것에서도...
    등록헌혈제라는 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성분헌혈 을 권장한다.

    이것이 있었지요. -_-;

    그리고, 지금은 치료중이라서 (어언 6개월이군요. -_-) 못하고 있지만
    2006년 때만 하더라도, 성분헌혈 해달라고 하던곳 많았습니다.
    (군대안에서는 기기 자체가 그러하다보니 전혈이었고)

    지금은 피가 부족하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전혈 해달라 하겠지요.

  14. 한새수리 2008.01.18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헌혈로 말썽이 잦으니까 캐나다는 혈액원을 폐지하였습니다.
    차라리 병원 응급실 옆에 헌혈 시설을 만들어 각 병원이 직접 관리하게 하고 적십자사는 그 관리를 감독하는 역할을 하는 게 어떨까요. (또 적십자사 총재를 선출하는 공식기구를 창설할 필요도 있습니다.)

  15. 푸른지기 2008.01.18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든 통계와 의견들을 적십자 관계자들이 들었으면 하네요.
    피가 모자라 생명이 죽는일이 절대 없도록
    이런 식으로 적십자에 대한 반감이 있고 사람들이 헌혈을 회피하는 정도라면
    적십자를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직원들을 싸악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거 뭡니까?
    이런 일을 이런식으로 방치해 두다니 ..

  16. 피장사 하지마 2008.01.25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하라고 해도 이제는 안한다.
    우리가족은 헌혈가족이었다. 그런데 이젠 죽어도 안한다. 왜그러냐고?
    이상하게도 헌혈한 사람만 간염이 걸렸다. 헌혈안한 아버지만 간염 안걸렸고...몰론 헌혈때문이라는 증거는 없지만 이상하게 일치하더란 말이지.
    그리고 옛날에 헌헐할때 팩에 달린고정형이었던? 일회용 주사기라 했지만 그때는 포장지에 들어있는걸 사용하는지도 보지 못했다.
    그리고 몇년전 일회용주사기를 재활용했다가 에이즈감염시켰다는 뉴스를 본것도 같다. 당시 그문제때문에 지금의 고정형으로 바꿨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과거에는 헌혈로 생사람 잡은 일이 있었다.
    이걸 없다고 우기면 더욱더 헌혈 안한다. 과거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개선을 증명하면 몰라도 과거는 절대로 잘못없다고 우긴다면 내 가족 내 이웃 내 친구들이 헌혈하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린다.
    또 적십자사가 피장사 한거 사실아인가? 피를 뽑아다 잔뜩 쌓아놓고 결국 변질되어 폐끼해 버린 일들이 있었지않나? 관리도 제대로 안해서 엉뚱한 혈액이 수혈된것도 사실 아닌가?
    또 남아도는 혈액을 이용해 혈장제제를 만들어 팔아먹은것도 적십자사가 아닌가?
    적십자사는 날마다 피가 부족하다고 빨아먹을 피를 찾아 헤메는 드라큐라같다.
    사실은 피가 충분하지만 혈장 만들어 먹는데 소비하기 때문에 실제 수혈용 피가 부족한거 아니냐구?
    결국 이게 피장사 하는게 아니고 뭐냐구?
    게다가 얼마전 적십자사 내부직원고발이 있었는데 이것도 거짓말이냐?
    적십자사의 혈액관리가 엉망이라는 말이 거짓말이냐구?
    소중한 피를 갖다 바쳤더니 함부로 다루고 방치하고 혈장 만들어 먹고 사고치고 이러고도 국민더러 헌혈하라고 외칠수 있느냐구?

    • 주희조 2008.01.29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테넷이란 익명성으로 이런글 남기는거 좋지 않습니다.
      왜 거짓 사실을 유포하시나요?
      정식으로 아이피 주소 알아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17. 피장사 하지마 2008.01.25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혈용 피가 부족한건 적십자사 때문이다.
    사실은 피는 충분히 뽑아간다.
    그런데 혈장 만들어 먹느라고 정작 수혈용 피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적십자사가 말하는 단어를 잘 보시라 "수혈용 피가 부족하다" 이지 않은가?
    이 말은 수혈용이 부족하다는 것이지 넘쳐나는 혈장(피에서 특정 성분을 뽑아낸것)은 부족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적십자사가 수혈업무를 소흘하게 여기는데는 다 이런 사정이 있는 탓이다.
    그리고 피를 제대로 관리하던?
    관리를 엉망으로 해서 수혈해도 불안하기 이를데없다.
    괜히 생사람 잡는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할건가?
    최근 수혈을 잘못해서 에이즈 걸린것같다는 의사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무죄 판결이 있었다.
    그정도로 증거는 없지만 강력한 심증을 가게하는 '감영'의 위험이 수혈에 있는것이다.
    당장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수혈이 천금만큼 고맙겠지만 사소한 수술로 수혈받았다 몹쓸 질병에 걸려 평생 땅을치고 후회하는 사람이 되어봐라.
    차라리 그때 그냥 죽고말지.
    적십자사가 잘못없다고 우기는 사람들 보면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라고 말하고싶다.

  18. Favicon of https://anotherthinking.tistory.com BlogIcon 열심히 달리기 2011.04.01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을 안 하는 이유 하나 추가요~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reef-mauritius.com/tips-about-how-to-locate-the-best-low-cost-car-insur.. BlogIcon great lower price vehicle insurance corporation 2012.04.05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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