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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편을 보고 삶이 변할 수 있을까? 아니면 삶에 자극이라도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을 '리틀러너'에서 찾고자 합니다.

리틀러너는 작년 이맘 때 쯤에 상영되었던 영화인데, 아마도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입니다.
1년이 지난 시점에 리틀러너를 다시 소개하는 이유는 언제 봐도 감동적이고 삶에 자극을 주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4~5번 정도 봤는데, 삶이 무기력하고 자극이 필요할 때마다 찾아 본 것 같습니다.

삶의 자극제가 되는 영화 '리틀러너'. 그 속에는 어떠한 성공의 법칙이 있을까요? 뻔하면서 지겹도록 들어왔던 성공의 법칙 또는 꿈을 이루기 위한 법칙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들 또는 꿈을 이룬 사람들이 증명해 준 그 법칙에 빠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처음부터 비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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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소년의 열정을 담은 영화 '리틀러너'.
카톨릭계 사립학교에 다니는 14살의 랄프는 몰래 담배를 피우기도 하고, 여자 탈의실을 몰래 훔쳐보기도 하는 말썽꾸러기 사춘기 소년입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와 다른 것은 자신의 잘못을 알고 용서를 구한다는 것입니다. 잘못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보면 뻔뻔해 보이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이 대견해 보입니다.

2. 절실함이 열정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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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를 보면 걱정이 없는 소년 같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전쟁 중에 전사했고 유일한 가족인 어머니는 병상에 누워있습니다. 랄프는 감당하기 어려운 이 현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이런 랄프를 보고
"오늘 하루는 정복했니?"라고 물으며 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때로는 랄프가 걱정하듯이 물어 보면
"환자치곤 괜찮아. 네가 있으니 날 것 같구나."라고 말하며 안심시키기도 합니다.

랄프의 유일한 안식처인 어머니가 어느날 정신을 잃게 됩니다. 심장만 뛰고 의식이 없는 식물인간이 됩니다. 랄프는 어머니를 잡고 하염없이 웁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간호사한테 물어봅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지금으로선 기적만이 엄마를 일으킬 수 있대"라고 간호사는 말해 줍니다.  
랄프의 유일한 가족인 어머니...랄프는 어머니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어머니를 살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랄프에게는 이제 어머니를 살려야 하는 절실함이 생겼습니다.

3. 따지고 고민하기 보다 먼저 행동한다.
우리는 어떠한 일을 할 때 먼저 따져 봅니다.
'이것을 할 때 예상되는 어려움은? 소요되는 시간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내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 "만약에 실패하면 시간 낭비는 아닐까?",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 "너무 할께 많아. 귀찮아"등의 결론을 내며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해 버립니다.

하지만 랄프는 달랐습니다. 랄프는 우연히 학교 육상부 코치로부터 “너희들이 보스톤 마라톤에서 우승하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란 얘기를 듣습니다. 자신이 만들 수 있는 기적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이것은 랄프가 어머니를 깨울 수 있는 기적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나가는 말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랄프는 고민하지 않습니다. 바로 실천에 옮깁니다. 어머니를 살리기 위한 랄프의 보스톤 마라톤 대회 도전기가 시작됩니다.  

4. 믿을 수 없는 것까지 믿는 것이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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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뤄진다"라는 말은 우리가 너무나도 많이 듣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믿는 사람은 많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랄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엄마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에게 기적이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합니다. 랄프의 선생님인 하버트 신부는 "믿음은 믿을 수 없는 것까지 진심으로 믿는 거야"라는 말을 해줍니다.

꿈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꿈이 이뤄진다는 것을 믿으면 꿈을 이뤄질 가능성이 있지만, 믿지 않으면 꿈이 이뤄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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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의 여자친구가 말한 것처럼 여러분의 꿈이 이뤄질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5. 내가 하고자 하면 어디선가 도움의 손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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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는 보스톤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우리가 일을 계획하고 준비할 때 그 분야의 전문가가 쓴 책을 찾아보는 것처럼 랄프도 마라톤 전문가가 쓴 책을 찾아서 그대로 따라합니다. 이를 본 하버트 신부는 안타까워 합니다. 사실 하버트 신부는 과거에 마라톤 유망주 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꿈을 접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버트는 그 때를 떠올리기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이 랄프가 기적을 쫓아 마라톤 하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에 이래저래 랄프를 도와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버트 신부는 랄프의 노력을 보고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랄프의 코치를 자청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자 할 때 뜻하지 않게 하버트 신부 같은 도움의 손길이 찾아오게 됩니다.

무엇을 시작할 때는 내가 무엇을 한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이 알리세요. 그러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주위 사람들에게 말할 때 전략까지 말하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이기 때문에 걱정과 염려로 여러분의 의지를 꺾을 수 있을 수 있으니까요.

6. 나아가고자 할 때 방해하는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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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의 교장선생님은 랄프를 항상 감시하며 트집거리를 잡아 꾸중을 합니다. 그런 그가 기적을 쫓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랄프를 그냥 나두지 않겠지요. 온갖 방법을 동원해 랄프의 마라톤 대회 참가를 저지합니다. 하지만 랄프는 이에 굴하지 않습니다. 랄프는 이제 잃을 것이 없습니다. 집도 불이나서 다 타버렸습니다. 랄프는 그 자리에 주저 앉지도, 절망 하지도 않습니다. 주변의 상황이 랄프에게 점점 더 불리해져 가지만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더 전진합니다.

여러분이 랄프의 상황에 있다면 절망 속에서 슬퍼만 하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랄프처럼 이겨내고 더 전진했을까요?

7.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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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가다 보면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내 앞에는 오직 절망 밖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끝 없는 암흑 속의 터널을 통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럴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포기'라는 두 글자 입니다. 그 상황에서 '포기'를 하면 잠시 동안은 편안합니다. 특히 육체적으로 자유로워집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점점 더 불편해집니다. 때로는 자신을 깔보게 됩니다. "니가 그러면 그렇지..너는 안돼"라고 말하며 자신을 혐오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랄프는 교장 선생님의 반대, 힘든 훈련, 집이 불타버린 사건등 포기를 정당화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 있었지만 포기 대신 전진을 선택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어려운 상황들을 통해 자신을 더 단련하게 됩니다.

산에 오르다 중간에 그만두고 내려오게 되면 언젠가는 그 산을 끝까지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해 미련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미련은 삶의 일부분이 되어 내가 다른 일을 할때 방해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오르려고 합니다. 하지만 두번째는 첫번째 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주변의 여건도 그렇고 자신의 마음 상태도 악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산을 오르고 계십니까? 중간에 내려 온다면 언젠가는 미련과 후회로 남지 않겠어요? 그 산을 끝까지 오른다면 다른 일에도 자신감을 갖을 수 있지만 지금 포기한다면 자신의 삶에 패배감만 채워지지 않을까요?

8. 실패를 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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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는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랄프는 1등을 해서 기적을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랄프는 작년 우승자와 엎치락 뒤치락하며 끝까지 선전하게 됩니다. 중간에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고 하지만 영적인 체험을 통해 다시 힘을 얻습니다.
14살 소년의 눈물겨운 역주.
오직 어머니를 살리겠다는 랄프의 의지는 짠한 감동을 줍니다. 이제는 랄프가 1등을 하든, 2등을 하든 상관 없습니다. 그동안의 역경을 이겨낸 것만으로도 기적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를 위해 시작한 마라톤 도전기는 성공, 실패를 떠나 그의 삶에 또다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실패냐, 성공이냐' 하는 결과는 자신이 결정할 수 없습니다. 성공을 하면 좋지만, 실패를 해도 최선을 다했다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꼭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화에서 하버트 신부는 랄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의 전부를 걸어봤느냐"


※ 전 이런 분을 미워합니다.
1. 불펌을 하시는 분
2. 1번을 보고도 불펌을 하시는 분

Posted by 아지기_

서로 존중하는 댓글 부탁드릴께요~^^

  1. 2008.03.29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3.29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lovechange.tistory.com BlogIcon 10cuncle 2009.01.22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전부를 걸어 봤느냐"란 질문에 "예"라고 답할 자신이 없네요..
    2009년 기축년엔 정말로 내가 하는 일에 몰입을 해봐야 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bluemarbletravel.tistory.com BlogIcon 블루마블트래블 2009.03.0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싶네요. 이번주말에 찾아봐야짐..(긍데 구워논 노다메는 어쩌고,...;; 담주에 봐야짐.) ^^

  5. Favicon of https://dentalife.tistory.com BlogIcon dentalife 2010.01.09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6. Favicon of http://blog.seoul.go.kr BlogIcon seoulmania 2010.03.3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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