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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는 연극, 영화, 길거리 공연등의 다양한 문화와 이를 즐기는 젊음,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가 즐비한 곳입니다. 때로는 번잡스럽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곳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가 있습니다. 이곳을 가시면 조용하게 혼자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애인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낼 수도 있습니다. 또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어 운동을 할 수도 있지요.

대학로를 잘 아시는 분은 이 정도 설명으로도 여기가 어디인지 눈치 채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낙산공원>입니다. 낙산공원은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고, 이와 더불어 남산과 북한산을 같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낙산공원을 가시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 제가 추천해드리는 코스는 대학로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가는 방법은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10분 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자세한 약도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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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화역에서 낙산공원을 가다 보면 달팽이 녀석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요녀석들은 낙산공원 가는 길이 오르막이라 조심하라는 표시입니다.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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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낙산공원 가는 길에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철사 같은 것으로 만든 것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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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장식된 벽도 있습니다.
벌써 봄이 온 것 같네요.
낙산공원 가는 길은 오르막이라 힘들것 같지만
벽을 보면서 가다보면 그닥 힘들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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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가기 전에 주전부리 할 것을 가져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도너츠를 사서 갔는데 소풍 분위기도 나고 좋더라고요.
'서울을 바라보며 도너츠 한 입 베어 문 모습....'
상상만해도 행복하지 않나요?

참! 낙산공원안에 매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매점에서 배드민턴 채와 공을 3천원에 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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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낙산공원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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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표지판도 있네요.
조금 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르막이 있어 조금 힘들지만 휠체어 타고 산책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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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낙산전시관이 있는데 낙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인형도 있으니 잠깐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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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전시관 옆에 있는 아담한 화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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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포장되어 있네요.
 휠체어 타고 오를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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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가시면 가로등으로 인해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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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종로구입니다.
 저 멀리 북한산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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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병원도 한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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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에 난 구멍으로 바라본 성북구입니다.
빼곡히 들어선 집들.
이렇게 집이 많은데 집 값은 끝도 모르고 오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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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정도 올라가다보면 팔각정이 있습니다.
팔각정을 보고 있으니 이상하게 숭례문이 떠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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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정에서 본 산책로입니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요?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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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밭을 찍었냐고요?
이 밭도 나름 사연이 있는 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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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이 밭'이 된 사연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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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올라가면 우뚝선 남산타워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날씨는 맑았지만 스모그(?)때문에 약간 뿌옇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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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리듯이 나무에 새순이 돋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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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가운데 나무로 만든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으로 가면 낙산공원을 단번에 올라 갈 수 있지요.
자연과 잘 어울어진 계단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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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지는 모습입니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니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대학로를 찾아오는 외국인에게 소개해도 괜찮은 곳 같습니다.

이번주 주말 나들이, 낙산공원 어떠세요?

Posted by 아지기_

서로 존중하는 댓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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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흥~ 2008.03.15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용아파트2차 살았는데 ㅎㅎ
    저 공원 생기고 나서 분노의 워킹도 엄마랑 하고, 여름에 언니랑 성곽에 걸터앉아서 맥주도 마시고 그랬는데...ㅋㅋ
    그땐 못사는 우리동네가 왠지 부끄러워서 맨날 이사가자고 그랬는데, 어딜가나 반듯반듯 나무도 많고 공원도 많은 신도시로 이사와도 여긴 못잊겠네요. 소박하고 미로찾기 하는거 같고, 답답하면 막 한방에 뛰어가서 서울대쓱 한번 봐주고..
    이젠 좀 철이들었나.. 저기가 그립네요.. 그리고 현대아파트 훈남이를 남겨두고 온게 아쉽기도 하고..
    훈남아 잘있니?ㅋㅋㅋ(이게 포인트) 널 알자마자 이사와서 언니와 내가 오매불망 그리워 하고있단다.
    여기도 훈남이는 많지만 너같은 포스는 없구나~~ㅋ

    하여간, 여름에 낙산공원 성곽에 올라앉아 먹는 맥주는 일품이에요 꼭 챙겨가시길~ㅋ

  3. 쩝.. 2008.03.1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기회에 연인들을 위한 모텔이나 여관위치도 알려주지 그러세여..

  4. 보이스맨 2008.03.15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하나뿐인 마을버스 사무실로 자주 출장을 가서
    마을버스 사무실에서 밥을 못얻어먹을때 낙산냉면집에서 자주 먹어보았지만
    정말 멀리서 찾아오는 분들 이해가 안되더군요..
    대표적인 이름값 못하는 맛없는 맛집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01699037070 BlogIcon 일본인남자친구 2008.03.1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여름에 일본인 여자친구 데려갔었는데...
    분위기 별로...
    걍 올라갔다가 바로 내려왔어요...
    저는 꽤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은 잘 맞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질녘이 가장 좋은 듯 합니다,

  6. 쭌이 2008.03.15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한성대 다닌다는게 참 뿌듯하군요

  7. 낙산냉면... 2008.03.1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냉면 이사갔슴...동묘역 옆 종로구민회관 들어가는 입구로
    낙산공원 버스타고 세네정거장인데..안간지 3년이 넘었음........ㅡㅡ;;
    낙산냉면도 한번먹어봣음..메뉴다양하고 맛있더만

  8. 낙산ㄷㄷㄷ 2008.03.15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 -.- 창신역 근처에 특수기동대에 있었는데
    구보코스로 맨날 낙산...-.-
    아직도 낙산 생각만하면 ㄷㄷㄷ;;;;

  9.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3.1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한적하고 좋지요
    이젤 갖고 가봤는데..
    마을버스 타고 내려와서는 동대문서 밥먹고..
    제목을 보고 반가워 봤더니 아지기님.. ^^

  10. 정말좋아요 2008.03.16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이곳을 자주 갑니다...^^
    처음에는 학교 바로 뒤라 그냥 가봤던 곳인데...
    오라가서 풍경을 보고 반해 버려서 벌써 3년째 마음이 울쩍하고 할땐 맥주한캔 사서
    스쿠터를 타고 올라가서는 밤야경을 감상하면서 맥주한캔 하면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아요...ㅎ
    그리고 각종 영화나 드라마 촬영도 많이 하는곳중에 하나라고 하더군요..ㅎ
    전 불새 촬영하는것도 봤음...ㅎㅎ그리고 무슨 CF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밤에 와서 촬영을 하더군요..ㅎ

  11. 특수기동대1078 2008.03.1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맨날 훈련할때 낙산구보뛰었는데........
    엄청 가파르고..힘들던뎅ㅋㅋ땀삐질삐질흘리고
    군가부르면서 구보뛰던기억이 생각나네용

  12. 불꽃청년e 2008.03.16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삼선교와 대학로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낙산이란 곳이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곳 이지요;

    도심속의 비밀의 숲 이랄까요??

    돈이 궁하고 데이트를 원한다면 강추할 만한 장소이기도 해요

    올라갈땐 힘들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란

    돈에 비할수 없는것이라서

  13. 흰구름 2008.03.16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시리~존줄 모르겠네~예~요즘 이런곳은 동네마다 흔한것 같은데~

  14. 2008.03.16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마요. 흥........
    친구들하고 잘 가는데 몇년전부터 커플 왜케 많이 와..........................ㅜ.ㅜ
    별로 안좋아요 오지마..........흥ㅋㅋㅋㅋㅋㅋㅋㅋ

  15. 까치 2008.03.16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대문 근청30년을 넘게 살았는데 드라마에서 보기만 햇지 한번도 못 가 봤어요ㅠㅠ
    올봄엔 꼭 가봐야지ㅣ..정보 고마워요^^

  16. 못난이 2008.03.16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17. 추억 2008.03.1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꼬맹이때 내가 뛰어놀고 살던 동네가 이렇게 변했네요...

    그립다...^^

  18. 근데 2008.03.18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경사를 일반 휠체어가 올라갈수있을까요? 누군가 밀어줘야 겠지요....전동휠체어나..

  19. Favicon of http://phapviet.edu.vn/diendan/member.php?u=8017&vmid=510#vmessage510 BlogIcon best disposable lenses brand me 2012.04.10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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