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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8개월이 조금 넘었다. 8개월 가지고 어디가서 명함을 내밀 수는 없지만 그래도 다음 베스트기자를 비롯해 블로그에 올린 글들이 여러 잡지와 신문에 실리는 등 평범한 시민인 내가 언론(?)의 작은 관심을 받는 영광을 경험하기도 했다.

누구의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되기도 한다. 관심이라는 것은 상대방의 기대에 부흥하면 자선냄비보다 훈훈한 따뜻함을 받을 수 있지만, 실수나 교만함이 보인다면 그 따뜻함이 순식간에 남극 빙하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남극 빙하로 변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스럽다. 특히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가 쓴 글이 언론에 소개된 것을 알았을 때는 더욱 그러하다.

지난번 <크리스천인 나, 이대통령에게 말한다 ①>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다. 대통령님이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썼지만 사실 블로그 구독하시는 분과 몇몇 누리꾼들만 보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이 글이 한 언론 뉴스에 동영상으로 소개가 되었다. 이 언론은 "이명박 장로님께"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언론에 한번더 나가면 그만큼 이명박 대통령이 볼 확률은 높아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귀뜸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방송된 동영상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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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뉴씽'이라는 코너의 한 장면]

그나저나 이명박 대통령님이 보셨는지 모르겠다.

또 하나의 사례는 <세종문화회관 대신 광화문을 택했다.>라는 글이 촛불집회로 인해 속타는 문화계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사례로 인용되었다. 사실 내가 촛불집회에 간 것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보다는 대통령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간 것이다. 그런데 이 언론은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좋은 사례(?)로 들으며 이 공연이 촛불집회의 영향으로 흥행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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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대형이벤트에 속타는 문화예술계' 라는 기사 중에서]


이 뉴스의 취지와 의도를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가벼운 댓글이 아니라 내 블로그에 정성 들여 쓴 글인만큼 인용하실 때는 살짝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가끔 검색창에 '내 블로그'를 검색해보면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나에 대한 평가, 글에 대한 평가, Ctrl+c->Ctrl+v된 나의 글, 언론들의 인용 등이 보이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아직까지 안티는 보이지 않는다. 물론 내가 모르는 누군가의 마음속에 안티로 남았을지도 모르겠지만...

 

Posted by 아지기_

서로 존중하는 댓글 부탁드릴께요~^^

  1. Favicon of http://fastlife.tistory.com BlogIcon J.master 2008.07.09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서 이곳 저곳 서핑을 하다 보니 이곳 까지 왔는데요,
    이명막장로님을 신앙적인 면에서 지적하셔서 놀라울 따름이네요,
    저는 신앙적인 면에서 이명박 장로님을 비판하지 않았고 세상적인(?) 면에서 비판을 하였는데,
    그 신앙을 가르친 목사님의 문제점이 크다고 볼수 있겠네요,
    하나님의 뜻에 따르지 않고 자기 중심적으로 가는것은
    그 목자가 올바른 길로 인도 하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요?
    그렇게 한번 생각이 되어 이렇게 남깁니다.
    그리고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글들을 입력해 주시네요 ^ ^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hywhy.tistory.com BlogIcon 아지기_ 2008.07.09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인도자의 영향으로 그랬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부디 우리나라 대통령이 그분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J.master님 평안하세요~^^

  2. 그러고보니... 2008.07.22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기사에 보면 '~~~란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라고 말했다'라는 인용이 많은데...
    거기에 제 아이디가 들어가는거 보면 확실히 좀 싱숭생숭하더군요.

    한번씩 포털엔진에서 자기이름이나 아이디로 검색해보는 것도 재미(?)가 꽤 쏠쏠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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